210901 주요 이슈

  • 뉴욕증시, 8/31(현지시간) 경제지표 부진 및 차익실현 매물 속 소폭 하락… 다우 -39.11(-0.11%) 35,360.73, 나스닥 -6.65(-0.04%) 15,259.24, S&P500 4,522.68(-0.13%), 필라델피아반도체 3,417.72(-0.83%)

  • 국제유가($,배럴), 멕시코만 정제 활동 일시 중단 속 하락… WTI -0.71(-1.03%) 68.50, 브렌트유 -0.60(-0.83%) 71.63

  • 국제금($,온스), 美 경제지표 부진 등에 상승... Gold +5.90(+0.33%) 1,818.1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강보합... +0.00(+0.00%) 92.66

  • 역외환율(원/달러), -3.18(-0.27%) 1,159.47

  • 유럽증시, 영국(-0.40%), 독일(-0.33%), 프랑스(-0.11%)

  • 美 6월 주택가격지수, 전년比 18.6% 상승…역대 최고 경신

  •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113.8…지난 2월 이후 최저

  • 美 8월 시카고 PMI 66.8…월가 예상 하회

  • BofA, 美 8월 비농업고용 60만↑ 예상…9월 테이퍼링 없을 것

  • UBP "강한 고용 지표, 9월 테이퍼링 발표 촉발할 듯"

  • 번스타인 "애플, 전기차 출시하면 2030년까지 150만대 판매 가능"

  • 美 5개주서 중환자실 거의 바닥나…병실 없어 차에서 치료받기도

  • 구글, 직원 사무실 복귀 내년 1월로 연기

  • 물가 상승 기조 속 고개 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 독일 8월 물가 3.9% 뛰어…통일 이후 28년만에 최고

  • 유로존 8월 CPI 예비치 전년比 3.0%↑…10년만에 최고

  • ING "ECB, 인플레 급등에도 매파적이지 않을 듯"

  • 카불공항 대혼잡에…美, 비밀 게이트 만들어 자국민 대피

  • 높았던 철군 여론도 허망한 바이든, 박수는 커녕 거센 책임론

  • CE "中 PMI, 9월에는 반등 가능"

  • 제프리 "中 초강도 게임 규제, 텐센트 주가 3% 끌어내릴 것"

  • 백악관 "북한에 문 열려 있어…언제 어디서든 조건없이 만날 것"

  • 무디스,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3.5%→4.0% 상향조정

  • 오후 9시까지 1천838명, 어제보다 569명↑…1일 다시 2천명 안팎 예상

  • 장대비 쏟아진다…출근길 조심하세요

[기업/산업]

  • 2분기 파운드리 6% 성장…TSMC·삼성 점유율 나란히 감소
  • D램 현물가 7개월 만에 최저…사라진 메모리 슈퍼사이클 전망
  • "일본이 풀어주는 시험지"…23조 반도체 딜에 숨은 미중 신경전
  • 애플-현대차 다시 손잡나…새 전기차 기술 협업
  • 현대차·모셔널 첫 작품…완전 무인 자율주행 '아이오닉 5 로보택시' 공개
  • 현대차 세계최대 中시장서 몸집 줄이나…주재원 수십명 철수
  • 카카오페이, 비교그룹서 페이팔 빼고 공모가 낮췄다…10월 상장
  • 무디스, 한화토탈 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 삼성바이오, mRNA백신 원액생산 '시동'
  • 롯데의 'M&A 본능', 이번엔 한샘…사모펀드와 공동 인수 추진
  • LG에너지솔루션, 20년 앞당겨 'RE100 달성'
  • 은행 부실채권비율 0.54%…4분기 연속 '사상 최저'
  • LG 계열 S&I코퍼, 건설·건물관리 사업 분할해 매각 추진
  • SK㈜, 올해 3번째 회사채 발행 추진…최대 4천억 규모
  • 계열사간 내부거래 '분기별 금액' 공시해야
  • "韓 2035년 부담할 탄소국경세 4700억원"
  • "新車 팔게 해달라" 황당한 중고차업계
  • 재택근무가 바꾼 전자지형...올해 TV보다 노트북이 더 팔린다
  • "폐플라스틱서 석유 뽑는 도시유전 기업으로 딥체인지"
  • 한국타이어, 폐타이어 재활용해 신발 만든다
  • BMW PHEV 질주…상반기 판매 3배↑
  • 반도체 부족 현실로…한국GM 부평1공장 50% 감산
  • "기후중립 실현 모빌리티"…오프라인으로 IAA 개최
  • 포스코, 세계 2위 태양광 설비사에 철강재 공급
  • LGD, 베트남에 1.6조 '공격 투자'
  • "내년 쓸돈까지 미리 받자"…은행 상담 창구 난리났다
  • "이제 은행에 돈 맡겨볼까"…1일부터 예금 적금 금리 올라간다…우리銀 최대 0.3%P 인상
  • 올해 들어 17% 빨라졌지만…5G, 갈길 먼 '속도 20배'시대
  • 삼다수 입찰 4파전…광동제약·LG생건 유력
  • 꽃 정기구독·플랜테리어…쑥쑥 크는 반려식물 벤처
  • 韓 상륙 임박 디즈니+, 업계 파장 시작
  • 엔픽셀, 게임업계 최단기간 유니콘 등극
  • 카카오게임즈, 신작 '월드 플리퍼' 9월8일 출시
  • '라인프렌즈', NFT로 나왔다
  • MS, 10월 5일 '윈도11' 공식 출시
  • 병원·약국 150곳 제휴…의약품 신속배달
  • 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 승인
  • 강스템바이오텍, 서울대서 인공 피부 기술 도입
  • 아이진 'mRNA 코로나 백신' 임상 시작
  • 유한양행·한솔제지, 친환경 포장재 개발 협약
  • 디오 "임플란트에 AI 장착…年매출 5000억"
  • 육상노조도 파업 98% 찬성…HMM 1일 임단협 분수령
  • 마켓컬리, 직고용 샛별크루 대규모 채용…"로켓배송 쿠팡친구와 물류경쟁"
  • LG생건, 美 헤어케어업체 전격 인수…보인카 지분 56% 1억달러에 사들여
  •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보는 실시간 전장
  • 카카오웹툰, 네이버 제쳤다…일본이어 태국서도 매출 1위 올랐다
  • 큰 손들 발뺐다…'인터파크 매각' 흥행 실패
  • 미국 아마존 상품 배송료 없이 직구 한다…계좌이체 휴대폰결제도 OK
  • '삼성 반도체 신화' 권오현, 위기의 서울대 '구원투수'로 나선다
  • "이거 추석선물 맞아?"…250만원짜리 한우, 1100만원 와인, 2억짜리 코냑
  • LG화학 제친 삼성SDI, 호재 겹쳤다…'배터리 대장주' 교체
  • 바닥 다지는 LG이노텍…"PER 역사적 저점"
  • JW중외 '안심푸드' 네이버 제휴
  • 서학개미 눈길 끈 후불결제株…어펌, 하루새 47% 급등
  • 암 표적치료 개발 '보로노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 주식투자 중개형 ISA, 6개월새 100만명 돌파
  • 엔씨소프트, 외국계도 목표가 줄줄이 하향
  • '없어서 못 사' 삼성 폴더블폰 돌풍…부품株도 '훨훨'
  • '틴더'운영하는 매치그룹 저평가 매력…"리오프닝과 함께 주가·실적 뛸 것"
  • 통신·은행·바이오… 하반기엔 경기 방어주 담아라
  • 국민연금, 중소형주 더 담나
  • 신라젠 경영 정상화 속도 "11월까지 주식거래 재개"
  • SSG닷컴, 유통업체→플랫폼으로 '진화'…이마트 가치 오른다
  • 와이엠텍, 청약 첫날부터 1.1조 '뭉칫돈'
  • SK리츠 일반청약 오늘 마감…리츠 청약은 왜 사흘일까
  • 김창규 KTB네트워크 대표 "제2의 토스·배달의민족 발굴할 것"
  • "9월에 무슨 빅 이벤트 있길래"…수소株 벌써부터 들썩거린다
  • 사모펀드 'VIG파트너스', 폐기물社에 1000억 투자
  • 3년 뒤가 기대된다···600조 시장 노린 SK지오센트릭 '대장정'

[경제/증시/부동산]

  • 반년 만에 1조 이상 산 외국인…코스피, 3200 턱밑까지 회복
  • 델타 충격에…7월 생산·소비 동반 뒷걸음질
  • 자고 나면 바뀌는 코스닥 시총 3위 자리…'4파전' 치열
  • 홍남기 "재정·통화정책 역할구분 필요…정책조합으로 이해"
  • 고승범 "가계부채 모든 수단 동원…과단성 대응 필요"
  • 1년3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빚투·영끌 투자자라면 '부채 다이어트' 시작할 때
  • 음식·숙박업 4차 대유행 '직격탄'…7월에만 종사자 6.4만명 줄었다
  • 거래소, 내달 BBIG K-뉴딜 지수 정기 변경…SK바사·크래프톤 편입
  • '발등에 불' 코인거래소…트래블 룰 합작법인 출범
  • 서울 주택 매매량 1년새 반토막
  • "문의전화 쏟아져 일이 안된다"…하룻밤새 2억 뛰어올랐다…GTX역 들썩이는 의왕
  • '소규모주택정비' 2차 전국 확대
  • 서울 재개발 관심지역 주택 5가구 중 2가구, 외지인이 샀다
  • 세금 낭비하는 '박원순표 사회주택' 손본다
  • 달라지는 주택청약…1인가구·무자녀 신혼도 기회 확 열린다
  • 강남 아파트 평당 1억원은 이제 흔한 일… 토지거래허가제도 '무색'

[정치/사회/국내 기타]

  • 종부세법·구글갑질방지법, 국회 문턱 넘어
  • 與, 들끓는 비난 여론에 언론법 처리 한달 연기
  • 내년도 퍼주기…나랏빚에 눌린 5년
  • 청년층에 현금 23조 푼다…'대선의 해' 복지예산 200조 첫 돌파
  • 토목은 적폐라더니…'MB 4대강' 뛰어넘은 SOC예산
  • '탄소중립' 예산 63% 급증한 11.9조 편성
  • 가까스로 열린 본회의…수술실 CCTV법 통과
  • 언론법 불발…與의원, 국회의장에 'GSGG' 욕설 논란
  • 與 경선투표 첫날…'무료 변론' 놓고 더 거세진 '명낙대전'
  • 대학 원격수업 네 학기째…등록금 반환 요구 커지나
  • 등록금 묶이고 기부금까지 급감…재정난 허덕이는 대학들
  • "없애라, 줄여라" 해도…여전한 20조 '좀비세금'
  • 北 원자로 재가동에…美백악관 "北과 대화 시급"
  • 하와이 몰디브 신혼여행 수요 꿈틀…사이판 관광객에 175만원 지원
  • 전세계가 놀란 이스라엘 아이언돔…한국도 내년 개발 착수한다
  • 김부겸 "이재용 경영복귀 지지"
  • "오세훈 선거법 위반"…경찰, 느닷없이 서울시청 압수수색

[국제/해외]

  • 바이든 "주둔 끝났다"…1조弗 쏟아붓고도 20년전 아프간으로 회귀
  • '힘의 공백' 속 IS·알카에다…내전 공포에 휩싸이는 아프간
  • 마지막 美수송기 떠나자…탈레반 "완전 독립" 축포
  • 中 제조업 경기 18개월 만에 '최악'
  •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1만7천713명…일주일 전보다 17.8% 감소
  • 델타 변이도 무서운데…일본 남아공 새로운 변이 발견됐다
  • 애플 3000조원 글로벌 증시 역사 썼다
  • EU, 미국發 입국자 다시 통제
  • 델타에도 끄떡없는 유럽…고용·소비 '활황'
  • '실리콘밸리 최대 사기극' 테라노스 법정에 선다
  • "내 강아지 아프면 안돼"…집사가 키운 '시총 113조' 회사
  • 마켓워치 "오사카 나오미, 도지코인에 관심…매수 여부는 미확인"
  • 시진핑, 이번엔 부동산 조준…"임대료 상승 年 5% 이하로 통제"
  • "시진핑, 시장경제 이해 못한다"…'공동부유' 정면 비판한 소로스
  • 시진핑 큰 그림 뭐기에…빅테크부터 연예인까지 '홍색규제'
  • 포르쉐, 유럽 밖 '첫 공장' 말레이시아에 짓는다
  • '좁쌀'보다 작은 반도체 공급 차질에…아이폰 플레이스테이션까지 직격탄
  • 美 집세 못낸 75만가구 결국 쫓겨날 판
  • 中자본의 매그나칩 인수…美정부 급제동으로 무산
  • 델타항공, 내년 여름까지 1천500명 승무원 추가 채용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8802.33
ETH 3158.99
USDT 1.00
SBD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