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6 주요이슈

  • 뉴욕증시, 8/25(현지시간)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금융주 및 경제 재개 수혜주 강세 등에 소폭 상승… 다우 +39.24(+0.11%) 35,405.50, 나스닥 +22.06(+0.15%) 15,041.86, S&P500 4,496.19(+0.22%), 필라델피아반도체 3,372.55(+0.81%)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0.82(+1.21%) 68.36, 브렌트유 +1.20(+1.69%) 72.25

  • 국제금($,온스),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및 차익실현 등에 하락... Gold -17.50(-0.97%) 1,791.00

  • 달러 index, 잭슨홀 회의 관망세 속 약세... -0.07(-0.07%) 92.83

  • 역외환율(원/달러), -2.01(-0.17%) 1,164.29

  • 유럽증시, 영국(+0.34%), 독일(-0.28%), 프랑스(+0.18%)

  • 美 7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0.1%↓…석달 만에 감소

  • 美 MBA 모기지 신청건수 1.6%↑…금리 3주만에 첫 하락

  • WSJ "이코노미스트들, 잭슨홀 테이퍼링 공식발표 기대 없어"

  • 美 10년물 금리, '데드크로스' 발생…장기간 밑돌면 금리 하락 신호

  • 톰 리 "주식시장, 리스크온 랠리 보일 가능성"

  • EIA 원유재고 298만배럴 감소

  • 거침없는 S&P 500 기록행진…26년만에 '최고 속도'

  • 애플·MS·아마존·구글 CEO 부른 바이든…사이버보안 강화 논의

  • WSJ "미 정부 부스터샷 접종 간격, 8개월→6개월로 단축할 듯"

  • 화이자 이어 모더나도…美 FDA에 정식 승인 신청

  • 존슨앤드존슨, 코로나19 부스터샷 강한 면역 반응

  • 포드, 델타 변이 확산에 내년 1월로 사무실 복귀 연기

  • 전문가 의견도 엇갈리는 中증시, BofA가 주목한 주식은

  • 獨 8월 IFO 기업환경지수 99.4…예상치 하회

  • 오후 9시까지 1천734명, 어제보다 203명↓…26일 1천900명대 예상

  • 남부지방 늦더위…수도권 등 또 비

[기업/산업]

  • TSMC, 반도체 가격 '또' 올린다…최대 20% 인상
  • 미 WD, 일본 반도체 업체 키옥시아 인수협상
  • 삼성·LG 동시 출격에…"올해 미니 LED TV 출하량, 작년의 10배"
  • 골드만, 韓 데이터·물류센터 2조 투자
  • 카카오페이, 9월 첫째주 정정증권신고서 제출…IPO 공모 재시동
  • 36조 몰린 일진하이솔루스, 공모주 역대 6위
  • 대한항공 송현동 땅, 옛 서울의료원 부지와 맞교환
  • 두산인프라 품은 현대제뉴인, 사업재편 청사진 제시…"2025년 매출 10조"
  • 휴젤 품은 GS, 바이오 키운다
  • 탄소중립에 요동치는 원자재시장…기업들 초비상
  • 널뛰는 팔라듐·백금값…반도체發 자동차 감산 쇼크에 급락
  • 법인세 '하한선 족쇄'에 빛바랜 세액공제
  • HMM 해원노조, 단체사직서 제출 일단 보류…"육상노조와 공동대응"
  • "HMM등 23개 해운사, 최대 7985억 과징금+고발"
  • '에어백 오작동' 현대차 마이티 등 4만8천797대 리콜
  • "전산 개발 아직…" 전세대출 증액 안 된다는 카카오뱅크
  • 年2%대 신용대출 사라졌다…농협은행 한도 2억→1억 축소
  • 당국 "카드론도 매주 관리하라"…다중채무자 '급전 통로' 막히나
  • 11번가서 아마존 상품 산다…더 뜨거워지는 4조 직구시장
  • 非통신서 새먹거리 찾는 SKT…3600만 고객 잡는다
  • 토스도 '본인확인'서비스…이통사 독무대 깬다
  • '얼굴정보 무단인식' 페이스북에 과징금
  • 정부 "韓 휴대폰 영업기밀 요구 말라" 中에 요청
  • 포스코케미칼, 2810억 들여 첫 해외 생산기지
  • 포스코케미칼-인터, 이차전지 공급망 새판 짠다
  • "반도체 미세공정 핵심 기술, 삼성이 경쟁사보다 먼저 적용"
  • 코오롱인더 2369억 투자…아라미드 생산 두배로
  • '경영난' 중소 車부품사, 생산거점 해외 이전...'생태계 붕괴' 우려
  • 한화솔루션, 삼성전기 와이파이사업 인수 추진
  • LG전자, 병원TV 이어 원격진료 솔루션 내놔
  • "SK, 제2 이동통신 두 번 포기…불이익만 받아"
  • 휴켐스, 금호미쓰이에 MNB 3.7조 공급
  • 5G 로봇이 유해물질 탐지…LG유플, ESG서 사업기회 잡는다
  • 고질병 '하투' 끝낸 車업계…르노삼성만 남았다
  • 한화솔루션, 美 고압탱크 시장 공략
  • LS전선, 22.9㎸급 수중케이블 첫 개발
  • 컴투스, 콘텐츠 영토확장…승리호 만든 제작사 인수
  • 삼성 갤플립·폴드3 사전판매 돌풍
  •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78개국 앱스토어서 인기 1위
  • 1시간 방송으로 휴대폰 한 달치 팔았다…요즘 뜨는 마케팅 채널
  • 네이버도 음성 오디오 서비스 시작
  • 코로나 특수로 실탄 확보한 바이오·진단업계…'미래 먹거리'에 공격 투자 나선다
  • 非마약성 진통제 임상 재개…이번엔 성공할까
  • 국내 연구진, 코로나19 치료제 실마리 밝혔다
  • 국내연구진, 세계 최초 무결점 그래핀 제작 성공
  • 쿠쿠·파세코…통신사와 잇단 협업
  • 3無 생수 '판매 돌풍'…삼다수앱 매출의 70
  • GS25 배달 주문 40만건 돌파
  • 배양육 업체 '스페이스에프', 롯데·CJ 등서 70억 투자 받아
  • 대상, 초록마을 지분투자자 찾는다
  • "돼지 대신 닭!"…역발상 수출길 뚫었다
  • "이젠 클라우드·메타버스株"…사업 다각화로 주목받는 한컴
  • 삼성이 쏘아올린 240조…'들썩들썩' 증시 수혜주는
  • 이병헌 예능출연·김은희 신작…에이스토리 20% 상승
  • ESG시대…주목 받는 美 폐기물 처리 기업
  • "위드 코로나 수혜"…에어비앤비 급등
  • 이달 들어 된서리 포스코 현대제철, 반사이익 기대감 나온다는데…
  • 카카오뱅크, 4일 연속 하락…"제자리 찾기" vs "조정 후 상승"
  • '실적 탄탄' 보험주, 하반기도 웃는다
  • 필수품 뜨고 사치품 지고…美 소비 트렌드 변화가 주가 가른다
  • 넷마블, 카카오뱅크 주식 추가 매각…1천331억원 확보
  • 지분 매각까지 최소 6개월···"과징금 내고 버틸 수밖에 없어"
  • 다시 웃는 서학개미…美증시, 기업 87% '깜짝 실적'에 연일 신고점
  • 해외투자 ETF 순자산 12조원, 전년대비 2배 급증
  • 중국 주식 거리두던 '돈나무 선생님'…갑작스레 마음 바꾼 이유
  • FPCB 산업 재편…비에이치·뉴프렉스 관심
  • 여의도에 쏟아지는 ESG 분석 보고서...."피할 수 있는 바람 아냐"
  • LG화학 떨어질때 줍줍, 개미들 옳았다
  •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51%, 4년만에 최저
  • 해상풍력 수주 '순풍'…삼강엠앤티 날았다
  • 한화운용, 계열사 보유 한화투자증권 지분 26% 인수
  •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있지 다 나온다…JYP Ent. 담을까
  • "대박 노리다 물렸다"…따상의 허상
  • SK에코플랜트,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3715억에 수주
  • 'MBK 日골프장' 인수전에 10여곳 도전장
  • 엠투엔·GFB가 꽂힌 'SJ-600'…신라젠, '부활' 핵심 키워드
  • 삼바 첫 회사채, 최대 5000억 발행
  • 증권사 '조직체질' 바꾸기…지점 줄이고 본부 강화
  • OTT 끌어안는 극장·영화제

[경제/증시/부동산

  • 델타 변이에 기준금리 인상 미룬 해외 중앙은행…국내 시사점은
  • 한은, 오늘 금리인상 여부 결정…초저금리 시대 끝내나
  • 맥 못 추는 한국 증시…외국인 이달 6조원 팔아치웠다
  • '거침없는' 나스닥…박스권 갇힌 코스피
  • 국민연금 수익률 6월 기준 7.49%…국내주식 비중목표 3.5%P 초과
  • 넷바이백 대상 국채, 투자자 편중 없다…무난한 유동성 재유입 기대
  • 고승범 "상환능력 따른 대출관행 필요"
  • 거래소, 주가급등 '스팩' 감시…7개 종목 불공정 거래 적발
  • 2금융권도 마통 뚫고 안 쓴 금액에 충당금…대출 깐깐해질 듯
  • 저출산 세금 쏟아붓는데…아기 울음소리 '뚝' 20개월째 인구감소
  • 장기 요양 보험료율 내년 9% 오를 듯
  • 코인거래소 24곳은 폐쇄 확실
  • 고승범 "코인거래소 신고 기한 연장 안돼"
  • 1만가구 공급 약속한 태릉CC…결국 6800가구로 대폭 축소
  • 10년뒤 분양까지 당겨…총 16만가구 사전청약
  • 집값 짓눌린 6만명, 올해 서울서 짐쌌다
  • 갭투자 65%가 무주택자였다…'영끌' 30대, '몸테크'도 불사
  • 집값의 6~16% 내고 10년 거주…'누구나집' 사업 9월부터 본격화
  • 인기 없어 미분양 속출했었는데…마곡 아파트값 이럴 줄은
  • 8월 부동산시장 '거래 절벽'…매매, 전·월세 꽁꽁
  • 청약·대출규제 피한 지방, 초기분양률 100% 육박
  • 임대차법 시행 전 아파트 계약했어도…법원 "임차인 갱신 요구 거절 못 해"
  • 속도내는 충청 광역철도, 국가 선도사업 선정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타 통과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반쪽 접종' 초유의 사태 올 수도"…백신 배정 무리수 논란
  • "설마 누가 알겠나"…9시 가게 문 닫자 '홈파티' 열렸다
  • 부친 '부동산 의혹'에 의원직 내던진 윤희숙…與도 난감
  • 윤미향 김의겸 버티는데…민주당 여론 동향 촉각
  • 與, 새벽 4시에 법사위 날치기…"30일 본회의서 언론법 꼭 처리"
  • 韓협력 아프간인 탄 수송기 1대 오후 인천도착…파키스탄서 출발
  • 10년간 고집한 '게임셧다운제'…여가부 돌연 "폐지"
  • 최재형 반토막... 20%대 오른 홍준표, 윤석열 추격
  • 이재명 "취업제한 이재용 출근 제지해야" 논란
  • 北, 다음달 28일 최고인민회의 소집…청년교양보장법 채택 논의
  • 후반기 한미연합훈련 오늘 종료…전작권 검증 또 내년으로
  • 용인,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R&D센터 유치
  • 경찰, 머지플러스 압수수색…권남희대표 등 3명 출국금지
  • 現고1 대입 수시때 자소서 폐지
  • 전기車 구매 숨통…내달부터 법인 보조금, 일반소비자도 쓴다

[국제/해외]

  • 지켜보겠다던 미 하원, 바이든표 4조달러 예산처리 본격 착수
  • 지독한 美 가뭄…주춤하던 농산물값 또 뛴다
  • 바이든 '31일 철수' 못박았다
  • 독일 협상특사 "탈레반, 31일 이후도 아프간인 출국 보증"
  • 아프간 말실수이어 아시아선 외교결례…美해리스 '울고싶어라'
  • 시진핑이 연일 '공동 부유' 외치자…텐센트 이어 핀둬둬도 강제 기부
  • 애플·구글 CEO 불러모은 바이든 "사이버 위협 대응"
  • "日 후쿠시마 오염수, 원전 1㎞ 떨어진 바닷속 방류"
  • '빅테크 5형제' 美 해킹방어 힘 모은다
  • 쿠오모에 일격가한 뉴욕주지사…코로나 사망자 대폭 상향조정
  • 시진핑-푸틴, 아프간 사태 협의…"테러·마약 공동 대처"
  • 영국서 백신 면역, 시간 흐를수록 약화…"겨울쯤 노인은 50%↓"
  • 머크 "연내 고순도 OLED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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