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재일기] 국정원 전문기자가 쓴 흑금성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sobong (50)in #thespygonenorth • 6 years ago 흥미롭네요. 8월의 영화로 찜해두겠습니다!
네, 액션 비중이 큰 할리우드 첩보영화보다는 대사와 분위기가 서스펜스를 쌓아가는 <팅커, 솔저, 테일러, 스파이> <스파이 브릿지> 같은 영화에 더 가까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