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View the full contextbigman70 (61)in #thanks • 6 years ago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 인생을 건다. 이 말이 무서워 꺼내지도 못하는 이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