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분권화에 대한 우려의 시선, 수급의 불균형 그리고 규제기관의 혼란스러운 움직임 등이 전체 시장을 전반적으로 하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 같군요.
개미귀신의 비유는 재미있고 적절한 비유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 시장에 뛰어들고 관심있게 지켜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네요.
역사이래 진행되어져온 중앙집중화된 권력/이해집단에 의한 개미핱기, 이러한 고정화된 패러다임을 끊고자 하는 모두의 바램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