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 vs. 알트코인: 미래에 돈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은?

in #telegramdoraemon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기대나 확신을 일단 한켠에 밀어 두고 생각해봅시다. 현재 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무엇인지...그리고 그것이 해결해야할 문제는 또한 무엇인지를요.

사실, 많은 전문가나 경제학자들이 암호화폐를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지불방법도 아니고 자본을 보관하는 수단도 아니라는 말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다양한 곳에서 암호화폐를 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역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대상자가 늘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돈으로 가장 이용하기 쉬운 암호화폐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다른 암호화폐보다 널리 지불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비트코인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알트코인의 상거래적용상황은 어떨까요?

그런데, 이에 앞서 이런 생각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살짝 짜증이 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장의 '가격'이 아니라 실생활의 '적용'에 관한 것인데, 그것에 대한 노력을 알트코인들은 얼마나 하고 있는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히 이렇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예를 들어, 지금 현금대신 사용되고 있는, 1분의 거래속도가 걸리는 Doge가, 그 쓸모가 있을지 없는지도 모르는 5초 거래속도를 자랑하는 Nano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제가 읽은 글은 Bitcoin vs Altcoins: Which Cryptocurrency Is the Most Usable as Money?이며, 비판을 해놨습니다. 비판이라기보다 거의 욕에 가까운 수준이죠.

부정할 수 없는 현실: 비트코인의 우위

당장은 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 목록을 찾아볼 수 있는 그런 웹사이트는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암호화폐를 지불수단으로 받고 있는 회사들을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s://www.virtualcoinsquad.com/라는 곳이죠. 이곳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일곱가지의 코인을 중심으로 그 코인을 받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쉬,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대쉬, 모네로, 그리고 doge코인을 중심으로 하고 있죠. 이렇게 일곱개의 코인들 중에서 어떤 코인이든, 이런 암호화폐를 받는 55개의 회사가 있습니다.

55개의 회사중에서 비트코인을 받는 회사는 53개, 비트코인캐쉬는 14개, 이더리움 13개, 라이트코인 25개, 대쉬 15개, 모네로 12개, 그리고 Doge는 15개…

압도적으로 비트코인을 받고 있습니다만, 다른 코인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저 55개의 회사목록만 봐서는 그렇게 보입니다. 물론 55개라는 회사목록이라는 것이 충분한 숫자도 아닙니다. usebitcoin이라는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업체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있는지 나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별 목록을 일부 살펴보면, 동일한 결과가 나옵니다. 비트코인은 대부분의 상점에서 사용될 수 있지만, 기타 암호화폐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습니다.

coinmap이라는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뉴욕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정도이지만, 이것도 포괄적이지 않고 뉴욕에 한정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bitcoin ATM이라고 찾아보면, 전세계에 비트코인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곳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나열한 것들을 살펴보면, 현재 시점에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비트코인이 월등히 많이 쓰이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냥 비트코인 일색이라는 말일까요?

반드시 그렇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라이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그리고 비트코인캐쉬를 취급하는 곳도 있고, 그 ATM도 있습니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현재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쉬,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이렇게 네가지를 현재 취급하고 있는데, 이 코인베이스는 기업들이 코인베이스를 통해서 대금지불을 가능하게 해 주고 있으므로 비트코인 이외의 것도 취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다른 암호화폐에 비패 비트코인이 더 많이 인식되어 있고, 더 많은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이 2017년 4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로 지불하는 회사들의 86%가 우선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의 사용사례를 찾으려고 해도 비트코인이 우선임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Bithumb은 online platforms인 WeMakePrice and Yeogi Eottae과의 파트너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쉬, 그리고 ICON을 지불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중이며, 우리나라 내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사용을 촉진하려고 합니다.

미국의 애리조나는 납세자가 비트코인이나 라이트코인을 이용하여 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조지아나 일리노이도 그런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알트코인도 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문제점은…

비트코인이 가장 사용하기 편한 암호화폐는 아닙니다.

확장성의 문제는 아직까지 논란의 대상이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웍은 사용한다 하더라도 Visa의 속도를 쫒지도 못합니다. 이런 면을 볼 때, 비트코인이 아닌 그 경쟁사가 비트코인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캐쉬는 한블럭당 32MB로 비트코인이 1MB인 것에 비해 32배 더 크고, 초당 224개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에, 최근 비트코인캐쉬를 지원하는 Roger Ver는 비트코인이 이용이 악화되고 있고, 비트코인 캐쉬가 전세계적으로 그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는 의견을 내보였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캐쉬가 거래비용이 싼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정말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캐쉬가 비트코인이라는 챔피언을 위협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리플은 거래속도가 평균 4초, 라이트코인은 30초, 이더리움은 6분, 나노는 5초, 이오스는 1.5초, Dash는 15분, Tron은 5분, ADA 5분, IOTA 5분, Zcash 15분, 모네로 30분, Doge 1분, Steem 3초, Stellar 5초...이런 것들에 비해서, 비트코인은 78분, 비트코인캐쉬는 60분…(출처: abitgreedy.com)입니다.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 채용 증가

더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의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부에서는 암호화폐를 받는 소매업체가 줄어들고 있다라고 하였지만, 사실상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SatoshiLabs의 Bach Nguyen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사이 3716개 업소가 더 증가하여 총 12,801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정도의 숫자는 정말 적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암호화폐를 돈으로써 인정하고 받는다는 인식이 넓어지고 있는 증거라고 합니다. 또한, 이런 평가도 있습니다. 경제가 안정되면 그 지역의 정부발행통화가 수요가 높지만, 정부와 은행에 대한 신뢰가 낮은 곳에서는 암호화폐가 그 힘을 갖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터키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는 유럽연합의 회원이지만, 다른 유럽 주요국 통화보다 암호화폐소유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두자리가 상승했죠. 이에 대해 무력한 정부를 회생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직은 확장성문제가 암호화폐에 해결해야할 문제로 남아있는 반면, 암호화폐결산이 확산되고 있으므로 미래성장을 위한 안정된 기초가 준비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사견

솔직히...위의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다시 읽어봤습니다. 슬쩍 화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읽으면서 동시에 글을 요약하기에 글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 글은 읽고나서 '참 무책임한 글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화를 내는 글이 바로 '무책임한 글'입니다.

아니,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이야기하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암호화폐의 채용이 늘고 있다? 이런 결론은 한마디로, 자기도 확신을 할 수 없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어떤 암호화폐가 비트코인만큼 쓰일 수 있을지 '앙~ 나도 몰랑~'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이죠.

이런 삼천포로 빠지는 결론을 내는 글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 영어로 쓴 사람들의 글이 우리나라 말로 쓴 글보다 더 잘 쓴다는 보장도 없고, 더 권위가 있다라고 말할 수 없죠. 죄송한 이야기 이지만, 읽고 요약을 하긴 했지만, 좀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사실, 최근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암호화폐의 성장속도가 사실 사람들의 인식속도를 넘어서서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아닐까....?

한마디로,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몇백배 (예 맞습니다. 몇백배요) 더 많은 것은 아닐까...

제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작년에 갑자기 비트코인의 가격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비트코인의 발행량을 보았을 때,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모두 발행될 때까지 이제 얼마 안남았다라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뉴스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였죠.

이에, ICO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에 소문이 퍼져나가고... 솔직히 개나소나 ICO를 열었죠.

그런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갑자기 쭉쭉 오르더니 3000불대를 딱 치는 것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눈이 뒤집혔겠죠. 그리고 비트코인 선물이 나온다는 소식이 7월에 나오니 그 가격대를 더 올리고 또 올리고...

한마디로, 정상적으로 가격이 오른 것도 아니고,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나 가격만큼 사람들의 인식이 넓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용이 확실히 늘어난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 '광고'에 광고를 하다보니 그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즉... 어느 산업에서도 작용하는 거품이 작용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거품이 꺼졌다고 해서 거품을 만들었던 물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정도의 거래량과 성장속도가 아마도 진짜 암호화폐의 현실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자...

암호화폐의 종류는 늘어나고, 더 좋은 기능을 하는 것들도 늘어나고, 품질이 좋은 것도 늘고 있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비트코인뿐이죠. 이것은 단지 암호화폐업자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방송이나 뉴스 인터넷을 통해서 연일 나오는 이야기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뿐인데, 어떻게 더 좋은 암호화폐인 알트코인이 그 세력을 넓힐 수 있겠어요. 물론 알트코인업자들은 지속적으로 사업확장을 위해서 힘쓰고 있지만, 그들이 한껀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걸린 시간과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의 뇌리속에 박히는 시간들을 생각해 볼 때, 알트코인업자들이 한껀 성사시키고 그 사용범위를 넓히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요소는 무분별한 매스미디어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모든 것은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돈이 될만한 소식, 돈이 될 만한 간접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죠. 지금 현재 나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매스미디어가 있나요? 속도가 5초인데, 이 정도 속도라면 비트코인을 그다지 이용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속도가 1.5초가 나온다는 이오스는 또 어떻습니까?

사람들의 인식보다 더 많은 상품들은 쏟아져 나오고, 실제 상용화 되고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고... 현재 어떤 현실적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소식은 제한적으로만 들리고, 그나마 소식이라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건만, 들리지도 않는 것들은 거의 대부분이고...

코인마켓 닷 컴에 등록된 암호화폐숫자가 1641개입니다. 다른 곳에 가서 살펴보면 2천개가 넘었다고 하죠. 가는 곳마다 갯수는 모두 다르니 뭐라 할 말도 없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정보를 주는 곳 조차도 자기네 입맛대로 올리니까요.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coinmarket.com에 따르면, 100위 안에 들어있는 코인들의 점유율이 6%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6%안에서 계속 살아남을 것이라고 보여지는 것은 1/3뿐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30~40개정도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렇게 되면 2%만이 살아남는 것입니다.

2%가 살아남는다고 이야기할 때, 98%안에 비트코인이 들어있으면 안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현재는 점유율이 가장 높지만요...또한 그렇다고 비트코인이 2%안에 속하지 못한다라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수요는 그렇게 늘지도 않았는데, 공급만 엄청 늘어난 상태이니 사람들은 손안에 쥔 어느 것도 확실하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아무것도 보장된 것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아직도 모르는 게임이라는 것이죠.

물론 블럭체인이 최초로 소개된 것은 비트코인이고, 비트코인이 블럭체인의 backbone 이라는 주장을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이 엄청나게 늘어난 공급들 중에서, 좀 제대로 된 것이 제대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을 뿐입니다.

더 이상 시장에서 돈갖고 장난만 치지 말고, 정말 실생활에 확실히 이용되는 뭔가 확실한 적용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도대체 아주 소수 1%내지 2% (그나마 30위 안에 들어있는 것을 계산하면 전체의 2%안에 드는 것입니다)에 속하는 암호화폐업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간들은 앉아서 자기네 코인가격이 상승했나에만 신경쓰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군요. 아니, 정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아닌 알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인가를 말하는 것이 좀 어이상실입니다. 쓸데없이 '아...안심하십시요...실제 적용이 늘고 있습니다...'라는 허울좋은 속빈소리만 하지 말구요. 예... 적용은 늘었습니다. 비트코인 말고, 이더리움이나 라이트코인도 이제 몇몇 곳에서 ATM으로 거래가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뭐요? 99.99%의 암호화폐들은 도대체 뭘 어쩌고 있냐는 거죠?

물론, 지금 이런 알트코인들에 대해서 불평을 말하는 것도 시기상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게임은 시작도 안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적용되는지도 확인도 못하고 시장의 숫자만 갖고 평가하는 것은 큰 무리가 있습니다.

최근 많은 기사들이나 이야기들이 초점을 월스트릿이나 규제기관쪽으로 끌고가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한 알트코인 하나하나의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제대로 활용이 안되면 직접적으로 손해를 보는 것은 바로 '나'아닙니까?

이들의 '실질적인'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이름만 시장에 팔아먹는 것 말구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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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분별한 알트코인들의 에어드랍이나 상장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좋은글 읽고 갑니다^^

사실입니다. 무분별한 알트코인이나 에어드랍은 결국 광고수단이거나 잠시 돈을 쪽빨아먹어보겠다는 심보, 그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 사실 저는 그래서 거래를 일단 중단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해가는지, 발전해가는지 불분명한데 무작정 가격이 떨어졌으니 더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좀 지켜봐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견으로 남겨주신 내용이 더 실속있는 것 같습니다. 속도나 가격대결, 플랫폼 만들기대결은 그만하고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올 수 있는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코인값은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속빈 예측이나 하지 말아줬으면 해서요. 마치 사람들 김빠질 때 쯤 되면, 한번씩 터트려서 '기를 돋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좀...ㅎㅎ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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