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블록체인 혁명을 아마존이 어떻게 부추길 것인가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이런 생각해보셨나요? 아마존이 암호화폐를 만들어낼까? 블럭체인기술을 이용할까?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해본 사람은 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읽은 케이시 디스펫치라는 제가 구독한 곳에서 날아온 이메일에 의하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해서 제구성해봤습니다.
이 글에 의하면, 미국의 주요회사가 자체적인 암호화폐를 내놓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성공할지는 알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죠. 물론 우리는 현재 주요기업들이 내부전산망이나 자신들을 위해서만 작동할 블럭체인기술을 이용하거나 그것을 특허에 붙이는 현상을 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무시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일단, 케이시 디스팻치에 의하면, 아마존의 예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아마존의 흥미로운 개발이 있었습니다.
출처 및 참고는 https://www.caseyresearch.com/how-amazon-will-supercharge-the-blockchain-revolution/ 입니다.
최근에 인터넷 도메인이름 레지스트리에 흥미로운 이름이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아마존의 새로운 웹사이트 주소를 "amazonethereum"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했습니다. 또한, "아마존 암호화폐"(amazoncryptocurrency)"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름은 “amazonbitcoin”이라는 이름 위에 있었습니다.
물론, 이 웹사이트는 살아있는 웹사이트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케이시리포트는 아마존이 자체 디지털 통화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케이시 디스팻치는 그 근거를 다음과 같은 것을 거론했습니다.
image form https://www.caseyresearch.com/how-amazon-will-supercharge-the-blockchain-revolution/
이것은 2013년 아마존이 아마존 Fire Tablet, Fire TV, Amazon Appstore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코인입니다. 물론 실험이었죠. 하지만, 이것은 다시 달러로 거래하거나 동일한 단위의 다른 통화로 환전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마존의 암호화폐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켓플레이스를 만드는 것이고, 그러한 이유로 위의 이름들을 등록하고 잠가버린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만약, 아마존이 이러한 개발을 계속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에 대해
케이시 디스펫치는는
“아마존은 한정된 수의 아마존 동전을 발행하거나 약간의 인플레이션 통화 정책을 사용할 것인데, 이는 아마존의 성장 속도와 일치한다. 이것은 Ethereum의 통화 정책과 비슷한 것일 수 있다. 아마존 프라임 고객의 계좌에 아마존 동전의 에어 드롭을 할 것이고...에어 드롭은 단순히 시스템을 시작하기 위해 고객 및 파트너 생태계에 암호 자산을 배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아마존이 자체 암호화폐를 사용하게 될 경우 다음과 같은 일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자체기술플랫폼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응용프로그램 개발자에게 코인을 제공하거나, 프로그램 구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코인을 발행하거나, 가상게임아이탬 구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코인을 이용하게 하거나, 고객에게 보상으로 지급하거나…
이러한 활동을 하기에 아마존은 암호화폐를 응용할 수 있는 적합한 회사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미, 아마존은 전세계적으로 3억명의 고객계정을 보유하고 있죠. 이것은 절대 무시 못하는 숫자입니다.
게다가, 만약 아마존이 ICO를 개최할 것인가를 고려해 봐도,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google보다 amazon에 먼저 접근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ICO는 쉽게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군요.
한마디로, 아마존이 Amazon Coin이라는 것을 발행할 경우, 다른 코인들과 달리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무엇보다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아마존이 자체내의 아마존코인을 발행할 것인가...라는 가능성의 문제가 아닌, 이런 현상이 즉시 일어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았을 때, 블럭체인을 이용한 소위 ‘혁명'은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고, 현재 발생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대한항공 코인, 또는 아시아나 코인 같은 것을 이용하여 항공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이 회사들은 보상포인트를 발행했고, 이 보상포인트를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일이 그렇게 힘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블럭체인과 암호화폐의 문제는,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사실이지만, 이제 눈감고 난 몰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너무나 활용영역이 많고, 넓습니다.
반면, 아직도 암호화폐는 화폐가 아니고, 화폐가 되려면 안정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이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지 참 그것도 어려운 문제더군요.
하나 확실한 것은, 암호화폐는 단지 ‘투자'의 대상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생활의 일부에 점점 파고 들게 될 것이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여겨질 때가 되면, 투자가 아닌 사용의 대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