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트럼프의 무역전쟁 마스터플랜

in telegramdoraemon •  4 months ago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트럼프의 꿍꿍이가 뭘까요? 그의 정책과 경제를 연결시켜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정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혈기왕성하던 20대에는 대학내 분위기와 사회의 분위기가 모두를 거리로 뛰어들게 만드는 분위기였지만, 그때에도 미온적인 편이였습니다. 당시 여당이 뭘 하건, 야당이 뭘하건, 그들에 관한 기사를 읽고 혼자서 분해하거나 (대부분의 경우 그랬죠) 냉소적인 편이였습니다. 어차피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하지 않았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경제와 관련된 정치는 항상 저에게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이러한 정책으로 흘러가면 산업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점점 정부의 태도가 경제를 움직이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어떤 분야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 상상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미국에 와서는 오히려 그것이 더 규모가 커졌죠. 미국의 정책흐름에 따라 전세계의 경제가 움직이니까요.

그런데, 현재 미국의 정책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장사하는’ 정책같습니다. 미국은 어떻게 하면 더 막대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하나의 거대한 기업같습니다. 물론 하나의 국가와 기업은 동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국가를 기업을 다루듯 다루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그렇게 하고 있죠. 그리고 그 중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있습니다.

기업은 수익이 나지 않으면 그 사업을 포기하고, 수익이 더 나는 곳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익이 적을 경우, 그것을 어느정도 제로섬게임으로 몰기 위해서라도 수입을 더 거둘 수 있는 곳을 강조하여 사업을 합니다.

현재 미국은 수익을 거둘 수 없거나, 수익이 적은 분야는 무시하거나 폐지하는 등의 정책을, 반면에 수익을 크게 거둘 수 있는 분야는 어떻게 해서든 선점하고 그것으로 부터 막대한 수입을 거두려고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보장제도나 빈민구제, 의료보험과와 같은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급격히 감소시켰고,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무역이나 자원분야의 산업은 점점 그 덩치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의 글은 오늘 읽은 팜데일리를 기본으로 작성할 것입니다.
출처는 Trump’s Trade War Master Plan입니다.

이 글도 그냥 쓱~지나가는 이야기로 읽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트럼프의 최대 관심사는 정권유지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철저한 사업가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미국에 부를 축적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을 것이고, 그것을 (이 사람이 가장 잘하는) 선전하면서 유권자들에게 더 많은 표를 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겠죠.

그래서, 시작하는 것이 무역전쟁이고 이를 통한 시장지배를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기 이전에 외국정부와 거래하고 그들과 게임을 해왔습니다.

이 사람이 최근 대통령대변인을 통해 1980년대 이후, 가장 단기로 무역협상을 끝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형주식보다 소형주식이 좋다라고 팜은 이야기하는군요.

그런데, 트럼프에게는 전략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시장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뭔가를 선택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시장이라는 것은 바로 ‘주식시장'을 통해서입니다.

사람들은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뭔가 사업이 잘되어 가고 있고, 경제가 활성화된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을 이용한 것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시점은 바로 11월입니다. 바로 중간선거가 그가 목표로 하는 싯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은 트럼프가 처음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과거 1992년 빌 클린턴이 똑같은 방법을 사용했었으니까요.

따라서, 주식시장의 가격이 오르고 활성화되면 그만큼 자신이 경제를 위해서 노력해왔고, 그래서 결과를 가져왔다라고 선전할 것이니, 이를 이용해서 더 많은 의석수를 차지하겠다는 것이죠. 공화당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트럼프는 이를 위해 캐나다, 남미, 중국등을 대상으로 무역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또한, 이란을 자극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재미있는 것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트럼프는 무역전쟁과 관련된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죠. 그러다가 주식시장이 상승하게 되면 다시 트럼프는 무역전쟁관련 이야기를 꺼냅니다. 마치 리트머스지를 이용하는 것 같죠. 산성이거나 알칼리성이면 종이 색이 변하는 것 말입니다.

따라서, 현재 트럼프가 무역전쟁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은 그만큼 미국의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있다는 말이 될 것 같습니다.

팜이 거론한 주식은

  • Industrial Select Sector SPDR ETF (XLI)
  • Consumer Staples Select Sector SPDR ETF (XLP)

입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을 통해 많은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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