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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 정말 중요한 오늘 올라온 팜업데이트: 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뉴욕주식거래소의 모회사)의 암호화폐시장 참여의 의미를 해설했습니다.
bakkt가 음청 큰 규모였군요..
의문점은 예전부터 상호간 거래시 수수료와 전송시간 딜레이가 있었는데...
내 코인을 bakkt지갑으로 옮길 시 수수료와 지갑에서 상점간 토큰 교환후 지불 수수료
처리를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네요 이오스처럼 상점이 ? 또는 이더처럼 이용자가?
이용자(소비자)는 담배는 사도 라이터 살 돈(수수료)는 엄청 아까워하는데 ㅎㅎ
잘읽고갑니다!
지금은 회사설립에 대한 이야기만 나왔지 수수료의 문제는 아직 말이 없네요. 저도 궁금했던 점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면 시스템 자체가 이용자가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법이던데 그것을 바꾸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