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나는 대게 시장
왠만하면 대게는 현지에서 먹었는데 오랫만에 서울에서 먹었습니다.이름도 대게시장!
수족관에 게들이 반겨주네요.
대게찜을 주문하려고 메뉴판을 보니 정말 무섭단 싯가가 보이네요 ㅡㅡ
그래도 먹으러 왔으니 주문해봅니다.
대게찜이 나오기 전 이것저것 나오네요.
이젠 연장을 준비해야죠.ㅎㅎ
속이 꽉 찼네요.맛도 최고!!
뭐니뭐니해도 볶음밥이 짱입니다~^^
정말 맛나게 먹은 곳입니다.
스팀 좀 올라서 테이스팀 쓰고 요런곳에서 자주 먹었음 좋겠네요^^;
맛집정보
대게시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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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papa님~ 멋진 포스팅 꼬마워요~ <3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서 돋보이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를 전하며 보팅을 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우승을 바라며, 행운을 빌어요!
킹크랩 같네요.
이제 날이 추워지면 찜 택배 하나 시켜야 겠네요 ㅋ
진짜 스팀 좀 올라서 대게 먹으러 가고 싶어요
마지막 게딱지 볶음밥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도 스팀 좀 올라 맘껏 먹었음... 하네요 ㅠㅠ
캬.. 먹음직 스럽네요!
다시 생각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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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가장 무서운 말이 "싯가"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게 먹고 싶어요. 스팀아 올라랏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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