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라탕이 맛있는 대학로 '천향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peryuyang (54)in #tasteem • 6 years ago 짬뽕? 이라고 해도 맞는표현일것같아요 그러나 다른건 내가 원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먹을수있다는것? 그리고 국물에서 향신료맛이 좀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