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베트남에서의 일상 (버거킹 와퍼.)

in #tasteem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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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ddenly12 입니다.

저는 서양 음식 중에
햄버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피자나 스파게티에는
별로 손이 안 가고요.

한국에서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서
버거를 자주 먹었는데,

베트남에서는
버거킹이
가장 제 입맛에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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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방문한
1군에 있는
버거킹에서 포장해온
흔한 와퍼!!

가격 약 2500원.

많이 느끼하지 않고,
패티도 두툼하고
맛있네요. ^^

뭐 햄버거야
웬만해서는
맛없기 힘들죠. ㅎㅎ

호찌민에
수제버거 파는 곳도
좀 있는 거 같은데,
몇 군데 도전해 봐야겠어요.

이상 베트남에 거주 중인
@suddenly12이었습니다.


맛집정보

Burger King

score

141 Bùi Viện, Phường Nguyễn Thái Bìn, Quận 1, Hồ Chí Minh, 베트남


(#110) 베트남에서의 일상 (버거킹 와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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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ddenly12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가격이 한국가격에 절반가격이네요 ㅎ

그나저나 베트남에서 2,500원이면 비싼편인가요

간단히 밥 한끼를 1000-1500원정도면 먹을 수 있으니,
약간 비쌀 수 있겠네요. ^^

가격대비 비싼거같은데 맛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제 입맛에는 한국보다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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