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한 잔?? @신더!!
한잔이 두잔이 되고,, 두잔이 세 잔이 되는일이 허다 하긴 하지만.~ ^^; 말이죠..
그렇기에,, 가볍게 마시는 자리라면, 소주와 같이 독한 술 보다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가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굳이 시내를 더듬더듬,, 찾아가지 않아도,,
집 근처의 아늑한 웨스턴 바가 있다면.. 바로 그 곳이 "정답"이라고 외쳐 봅니다.
단골까지는 아니겠지만,
가끔.. 잊을만 하면?? 한 번 씩 찾아 주는.. 바로 그런 장소..
손님이 많기는 한데.. "한국인"이 별로 없기에.~ 뭔가 고독(?)을 씹으며 한잔 할 수 도 있는..
(물론 주문이나 즐기는 동안 필요한 것은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스럽게 한국어를 구사하는 잘생긴 직원과 조각같은 사장님이 계시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좋답니다~)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한 피로함을
가벼운 한 잔으로 정리해 봅니다~ ^^;
맛집정보
신더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가볍게, 맥주 한 잔에 참가한 글입니다.
멋있어요 ㅎㅎ
@noisysky 님도~!! 멋지십니다~ ^^
가볍게, 맥주 한 잔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kt1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오오.. '한국인'이 별로 없다니.. 뭔가 있어보입니다!ㅎㅎ
가끔은~ ^^; 취해서.. 쌸라쌸라~ 하기도 한답니다...
신기한건.. 손짓발짓이면.~ 뭐든 통한다는 사실이죠~ ^^: 크크크
티원님이 가볍게 마시는 날도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허허허~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크크크~ 이런 날도 있어야죵~,,, 맨날 꽐라 되면.~ ^^;
정말 가볍게 한잔하기에 좋겠네요.^^
가볍게 한잔 하기에~ 은근 괜찮은 곳 이에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피로를 한잔으로~~~멋져요
피로엔... 한잔으로.. ~ 좋죠~;;
고독을 씹으며 한잔 ㅋㅋㅋ
가볍게 맥주한잔 할수 있는 아지트같은 곳인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
Hi @sk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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