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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런던이야기 #7] 버거 앤 랍스터 : 햄버거와 랍스터의 절묘한 만남

in #tasteem6 years ago

영국에서 조금 괜찮게 나온 음식에는 "그래서 얼마?"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먼저 떠올라요 ㅋㅋㅋ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인데 어울리나 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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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당시 콤보가 36파운드 입니다 . 비싸죠 ㅋㅋ

네 ㅋㅋㅋㅋㅋㅋ 역시는 역시나 느낌 ㅋㅋㅋㅋㅋ
그래도 런던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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