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찾아가는 테이스팀 #03 -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카페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tasteem • 6 years ago 텅진 좌석들에 마음이 가는 건 저뿐인가요..? ㅋㅋ 잔디에 설치된 미술품들이 독특하네요
아니예요 ㅎㅎㅎ
제가 사람들 피하느라
창가에 손님들 많더라구요~
바깥에 사진찍는 손님들도 모두 잘 피해봤습니다~
미술관 내부도 좋을거 같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봤어요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