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늘행복한밥상

in #tasteem5 years ago

반찬도 괜찮은 밥집이네요. 직장 가까이 있으면 자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2
BTC 66739.81
ETH 3087.19
USDT 1.00
SBD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