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Tasteem (서울 3대 삼계탕집 강원정 즐기기)
나중에 인디구 한국오면 언니가 꼭 한그릇 사줄게용!!! ^^
다니다 보니 어느덧 9년째더라구요~~ ㅎㅎㅎ
뭐 이젠 너무 익숙하달까~~~ ^^
난 인디구님이 내 로망이에요!!!~ 헤헤~~~
나중에 인디구 한국오면 언니가 꼭 한그릇 사줄게용!!! ^^
다니다 보니 어느덧 9년째더라구요~~ ㅎㅎㅎ
뭐 이젠 너무 익숙하달까~~~ ^^
난 인디구님이 내 로망이에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