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뉴욕에서 맛보는 진한 녹차맛, CHA CHA MATCH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ggypet (58)in #tasteem • 7 years ago 집에서 탈수는 있,, 근데 가장 그리운건 믹스커피였어요.. 맥심...
오..뭔가 뉴욕에서 쌍화차에 노른자 동동 띄워서 마시고 있는 피기님의 모습이 굉장히 잘 어울려보여요 ㅋㅋㅋㅋ
외국에서 지낼 때, 나보러 온 부모님보다 함께 온 김태희와 김연아가 더 반가웠습니다. 흐뭇~
그리고 햇반과 라면까지~! 집에서는 별로 눈에 안들어오던 라면이 외국만 나가면 왜일케맛잇죠..?
라면은 주위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