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지나는 음식점 압해도 헤밍웨이를 소개해 드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nhotaeryong (56)in #tasteem • 6 years ago 여기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제 딸아이 @feiroro 응원에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별말씀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