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아이스크림은 달까? 짤까? 소금박물관은 가봤나요?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내일부터 휴가인데 여기저기서 태풍 걱정만 들려오네요.
저는 괜찮을거라며 혼자 강하게 태풍을 멀리 보내는 기를 뿜고 있습니다. 태풍이 빗겨가면 제 덕분입니다^^v
요즘 티비에 맛집 프로그램 엄청~ 엄청나게 많고, 쉐프들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저는 귀가 얇아서 보는거마다 먹고 싶어하다가 티비를 끄면 바로 잊어버리는데요.
가끔 잊혀지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ㅎ
방송에서 '소금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이 조합이 가능한건가 싶었는데, 먹어 본 사람들은 소금맛이 안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을 만들때 소금을 넣고 만드는 줄 알았고, 짠맛에 의해 단맛이 배가되는건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 보았어요.ㅎㅎㅎㅎㅎ
증도 여행을 우려먹으려던건 아닌데...
증도가 염전과 소금 생산지, 함초로 유명하다보니 증도 입구에 소금 아이스크림 가게, 함초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네요.
줄이 어마어마한데 금방 차례가 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나오는데 15초? 정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사진에 컵과 콘이 있어서 콘을 골랐는데..,바뻐서인지 쌀쌀맞게 '선택 없어요. 다 컵에 나가요.' !!
이런식로 해도 여기뿐이니 아마 계속 잘 되겠죠?ㅡㅡㅋㅋ
블루베리, 단호박, 망고, 녹차, 석류를 시켯는데 컵에 아이스크림 쭉~짜고 색색 소금 뿌리면 완성입니다.
아이스크림 줄때 '섞어드세요. 안그러면 짜요.' 라고 하는데,
제가 상상한 거랑 다르더라구요. ㅋ
아이스크림에 소량의 소금을 뿌려서 소금 맛이 안나고 맛은 달지는 않는데 그냥 그랬어요.
5가지 소금을 뿌렸으나 맛은 비슷해요.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맛 ^^
그리고 소금이랑 아이스크림을 골고루 섞으면 많이 녹아버려요. 대충 섞어 드셔야 되요. ㅎ
여기에서 가봐야 될 곳은 소금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니고 맞은편에 있는 소금박물관이예요.
10년전에 500원 주고 들어간 거 같은데, 지금 입장료가 3,000원이네요. 규모는 매우 작은데 소금에 대한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바다가 생명의 근원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보호에 모두 관심갖고 참여하면 좋겠어요.ㅠ

우리는 적당량의 나트륨을 먹고있다고 합니다. 정제 소금이 안 좋은거라 이왕이면 천일염을 먹어야겠어요.
마지막으로 설탕과 소금이 인사하네요.
소금 : 안녕하세염!
설탕 : 반갑습니당!
이때 갑자기 나타난 식초
식초 : 안녕하셔?
죄송합니다^^;;;;;;
그래도 안해본 건 하고싶고 안먹어본 건 먹고 싶은 법~!! 기대만큼 특별한 맛은 아닐 뿐 아이스크림 맛이므로 보시면 한번씩 드셔보셔요^^
굿밤~안녕히주무세요!!
맛집정보
한국 씨쏠트 소금아이스크림 가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ㅎㅎ 소금이라ㅎㅎㅎㅎ
미미형은 소금을 좋아하는구나?ㅎㅎ
땡~!! ㅋㅋㅋ
나는 미파를 조ㄱ이함ㅋ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본문에 있는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55]로 본 글이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에 등록되었습니다. (혹시 주소가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러가기먹스팀 맛집 지도는 https://muksteem.com에서 이용가능하며,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먹스팀 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금 아이스크림이라니..정말 신기하네요..
그래도 짠맛인 소금맛은 안나나보군요..^^
알겠습니다. 미미별님 !!!
태풍이 적당히오면 다 미미별님 덕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할께요..ㅋㅋㅋㅋ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mimistar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원래 소량의 소금은 단맛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 본것 같은데 영 아닌가보군요..ㅋ
그래도 소금 아스크림이라니 저도 시도해 보는거 좋아해서 먹어보고 싶네요..ㅎ
단짠단짠의 조합을 기대했는데
아닌가보군요
이름만 소금 아이스크림이었군요. ㅋㅋ
미미별님 덕분에 태풍이 아무 탈 없이 지나가염...
소금아이스크림 저도 신기해서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