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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이스팀, 술집, 와인, 깡통블루스

in #tasteem6 years ago

예전 서울살때 라이브바가 있었는데 그때의 느낌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동생하고 같이 살때라 밤에 가끔씩 동생과 술한잔 하러 가곤 했었거든요. 술보단 음악 들으러요 :) 손님이 많이 없어서 왠지 저만의 아지트같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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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기 좋은 곳이 대체로 약속 잡기 좋은 장소인 거 같아요.
가서 앉아있을 테니 시간 되는대로 오라고 해놓고
한참을 앉아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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