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요리]매운 맛의 진수, 마라룽샤!

매운 맛을 좋아하시나요? 별미가 생각나시나요? 그렇다면 중국요리 마라룽샤를 추천해드립니다.
중국인들에게도 별미라고 하는데, 마라는 '톡톡 쏘며 아리다'는 뜻이고, 룽샤는 '랍스터, 민물가재'를 뜻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성수동 양꼬치 골목에 갔더니, 마라룽샤를 요리하는 집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만큼 인기가 많아진다고 볼 수 있겠죠? 이미 중국에서는 한국의 치킨만큼 인기있는 메뉴라고 하고, 특히 2018 러시아월드컵때 300만마리이상 룽샤가 판매되는 등 중국인들에게 최고 인기있는 야식메뉴라고 하더라구요.
맛은 툭유의 향을 가지고 있고, 무척 맵습니다. 매운 맛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런데 한국에서 판매하는 마라룽샤는 아무래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요리되다보니 중국현지보다는 덜 맵다고도 하더라구요. 이번에 같이 마라롱샤를 먹으러간 분의 얘기에 따르면, 한국 마라롱샤는 중국현지 마라롱샤의 10분의 1정도만 매운거라고 하더라구요. 중국 현지 마라룽샤는 정말 맵겠죠? ^^
한국의 마라룽샤도 맵기는 정말 맵습니다. 진짜 입안이 얼얼하구요. 근데 묘한 맛의 매력이 있어서 계속 끌리더라구요. 가재를 다먹고 양념에 볶음밥을 비벼 먹어도 별미입니다.

이 요리는 마라바지락이고 이건 덜 맵고 밥이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별미가 생각 날때, 매콤한 맛이 생각날 때, 마라룽샤 강추입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해룡마라룽샤
36, 동일로18길 자양4동 광진구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wonfrancisco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테이스팀 화이팅!
맛있는데 양손을 다써야해서 너무 불편해요 ㅠㅠ
가재 잘까주는 사람하고 같이가야겠어요 ㄷㄷ
맞아요~양손을 써야하고, 실제 먹다보면 입술주변이 빨게지고 얼얼해지는 경험을 해야하니 그건 참고부탁드려요~^^
화끈하게 매울것 같아요~~^^
정말 입술이 얼얼해요~^^
안녕하세요~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신 것 보고 왔어요~~
랍스터 민물가재라니.. 매운것도 좋아하고 새우, 가재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저에게
최고의 음식이겠네요!!ㅎㅎ
네네 기회되실때 꼭 드셔보세요~^^
이햐 진짜 맛있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민물가재를 주로 서양 방식으로 요리해 먹었는데, 이제는 중화요리로 쉽게 접할 수 있네요 ㅎ
그런데 정말 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