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특이한 부대찌개 파스타 경험 - 라라코스트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tasteem • 6 years ago 이 더위에 음식하기 정말 힘들죠. 장보기도 힘들더라구요. 거기에 먹으면 또 열이 올라와.... 외식이 최고입니다. ㅎㅎ 통삼겹스테이크가 그렇게 맛있었다니 맥주와 함께 최고의 행복을 느끼셨겠어요.
사실 뭐 스테이크 느낌이라기보다는 한줄을 구워서 안자르고 준 삼겹살 같은 느낌이죠. 거기다 김치볶음이 가니쉬로 나오니까 더더웃 스테이크 느낌이라기 보다는 철판 삼겹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