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391]편안한 카페가 좋더라.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tasteem • 5 years ago 도자기 진열된게 멋지네요. 요즘 번화가 커피숍은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정신이 없어요. 왜 교외 커피숍을 찾는지 알겠더라구요.
맞아요..세월이 흐를수록 조용하고 아늑한곳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