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asteem][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마산에서 정말 소개하고 싶은 특별한 맛집!! 동굴에서 식사를~ 오리고기 먹고 힘내 봅시다. 동굴집을 소개합니다.

in #tasteem6 years ago

네~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고 있네요.

동굴집 너무 신기한 곳이라 꼭 소개하고 싶어서 또 소개하는거랍니다.

오리백숙 또 먹고 싶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30
BTC 62832.46
ETH 3374.71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