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내 취향대로 골라 담아 만드는 마라탕! - 광화문 탕화쿵푸

in #tasteem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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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맛있는 저녁 드셨나요? ㅎㅎㅎ
뭔가 평일 중에 휴일이 하루 끼어 있으니까 이번 주는 좀 수월한 느낌적인 느낌... 이네요+_ +

이 글은 tasteem에서 쓰는 첫 글이 되겠군요> .<
때마침 얼마 전에 다녀온 마라탕 집이 있는데, 마음에 쏙 들어서 꼭 포스팅해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또 생기네요:D

주소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광화문 오피시아 지하)

마라탕은 얼얼하고 매운 탕 정도로 해석이 된다고 해요.
여기서 마라탕을 처음 먹어봤는데, 그 독특한 매운 맛에 진짜 반해버렸습니다*ㅁ *
매운 고추의 매운 느낌이랑은 또 다른 매운 느낌이랄까요!
입 안 전체가 진짜 얼얼해지는 그런 매운 맛…!!!

기본 5000원부터 시작하는데,
셀프바(?)에서 원하는 야채나 사리를 먹고 싶은 만큼 담아서
주방 앞 계산대로 가져가 저울로 무게를 잰 뒤에 추가금을 내는 형식!!
고기는 어떤 걸로 할지, 매운 단계 뭘로 할지도 얘기해 주면 금방 마라탕이 완성되어 나옵니다!

여기 소개시켜준 친구의 꿀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금액대를 7000원 후반~8000원에 맞추는 게 배가 적당히 부르고 딱 좋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열심히 8000원대에 맞추어 보았습니다.
먹고 싶은 거 조금씩 다 담고 좀 많은가…? 싶을 정도로 담았는데 8300원 정도 나오더라구요.야채나 두부면 같은 건 그램 수로 따지는 거 같은데 꼬치나 오뎅 같은 건 개수로 계산되는 거 같아요.

드디어 주방에서 간단하게 조리되어 나온 나의 마라탕…!!!
마라탕을 느끼하다고 얘기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저는 오히려 밥 한 공기 말아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뜨끈하고 매운 국물은 정말 사랑입니다ㅠㅠ
그리고 여러분 두부면은 진짜 꼭 넣으세요!!!
별 맛은 없지만 식감이 되게 독특하고 배도 부르답니다ㅋㅋㅋ
숙주도 듬뿍 넣으시구요> _</

주변 직장인 분들께는 이미 유명한(?) 맛집인 거 같더라구요.
셀프로 착착착 진행되는 식당이라 혼자서 식사하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광화문 센터에서 근무할 때 또 놀러와서 먹으려구요+_ +
날은 더워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뜨끈매콤한 국물 먹는 게 또 여름의 별미 아니겠습니까>. <

그럼 저의 첫 tasteem 글은 여기까지☆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한 주도 으랏차차 힘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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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탕화쿵푸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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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2


[먹스팀] 내 취향대로 골라 담아 만드는 마라탕! - 광화문 탕화쿵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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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마라탕이네요!!! 가성비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본문에 있는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2]로 본 글이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에 등록되었습니다. (혹시 주소가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러가기먹스팀 맛집 지도는 https://muksteem.com에서 이용가능하며,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아~!

맛있어 보이네요~

진짜 맛있습니당ㅠㅠㅠ 마라탕 사랑해ㅠㅜㅜㅠㅜ

마라탕은 처음 들어보네용;; 기회가 된다면 말씀해준 8000천원대로 해서 배부르게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

숙주 듬뿍! 두부면 듬뿍!! 잊지 마시구요 > _</ ㅎㅎㅎ

오호~~ 마라탕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포스팅보니 한번 먹어보고싶다는 의욕이!! 생기네용ㅎㅎㅎ

매운 거 좋아하시면 아마 잘 맞으실지도...?! ㅎㅎㅎ 근데 중국 음식 특유의 얼얼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더라구요ㅠㅠ

무한리필이 아니니 무게를 잘 맞춰야겠군요^^

그렇습니다... 자칫 욕심만 부렸다가는 돈도 많이 내고 다 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몰라요ㅠㅅ ㅜ

마라탕은 티비에서 들어 본것 같긴한데...
좀 생소하네요;;
두부랑 고기도 보이고... 얼큰한게 맛나 보입니다^^

최근 들어서? 약간 대중화되고 있는 중국 음식인 거 같아요. 훠궈가 샤브샤브처럼 먹는 느낌이면 마라탕은 아예 주방에서 1인용으로 끓여서 내주는...? 그런 느낌인 거 같네요ㅎㅎ

this food looks good... I must try it :)

It's Chinese dish called 'Spicy Hot Pot'. Very unique and yummyyyyy!

집 근처에도 이런 스타일의 마라탕면 집이 있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지금 배가 고파서 그런가... ㅎㅎ

와... 9번방님 동네 진짜 부럽습니다ㅠㅠ 마라탕집도 있다니ㅠㅠ 살기 넘나 좋은 동네인 것...!!!

완전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에요. ㅎㅎ 호기심 자극하네요! 거기에 좋아하는 것만 넣어먹을 수 있다니 이런 데 너무 좋죠!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아+ㅁ + 호불호 갈리는 음식이지만 저는 완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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