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 여유있는 브런치 @ 캐틀앤비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tasteem • 5 years ago 11시에 갔는데도 자리가 없... 여기도 유명한가 봐요! ㅎㅎ 네~ 필소굿님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레이먼 킴 쉐프가 하니 맛도 있고 유명하기도 한가봐요 ㅎ
독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