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본가에 어머니 그리고 동대구 환승센터 바르미 스시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tasteem • 5 years ago 에구 청소하기 힘들다고 방한칸에 사시다니... 그래도 좀 넓게 지내시면 좋을텐데...! 뭐 어머니께서 그게 편하시면 된거죠^^
평생 검소하게 사셔서 그런지, 도저히 안 되네요.
그래서 방 한 칸으로 옮기신 후에 제사를 못 지내게 되어서 아버지 제사도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