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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X 9ounce burger X 수제버거 방송에 나오고 변해 버린 추억의맛집
오오 이런 정보 완전 유용해요. 뽀돌님 아니었으면 낚였을 듯.
얼마전 수제버거 먹고 싶어서 사당 아무집이나 수제버거 들어갔는데 거기도 정말 별로였어요. ㅋㅋㅋㅋ
정말로 버거가 별로라서 맥주 한 잔 하신거죠? ㅋㅋ 믿어드리겠습니다.
주말에 골목식당 봤는데 냉면집에 손님이 많아지면서 음식 맛 변질되는 거 조심해야한다는 '맛집의 숙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음식 맛을 지키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추억의 맛집 추억 속으로 바이바이네요.
저의 님이 술을 못해서 데이트 할때 술은 잘 안먹어요 ㅎㅎㅎ
혼자 먹으면 미안하니까요
근처에 추천드릴 수제햄버거 집은 없네요ㅋㅋㅋㅋ
네 이제 안갈려구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