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햄버거 집 브룩클린..
저도 추천받아서 간 집이에요.
마침 직장 근처에 있어서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
올 겨울에 갔던거라 두꺼운 옷들이 눈에 띄네요. ㅎㅎ
여기서 점심을 먹으려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적고 나서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앉아서 기다리다가 잠시 서서 찍어봤어요.
이 집의 마크도 찍어 봤어요.
드디어 들어와서 자리에 앉음.
사람들이 맛있게 먹고 있음.
컵도 이뻐서 찍어 봤어요.
음식이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며....
메뉴판이에요. 수제버거라 가격대는 있지만 먹어보는거에요.
드디어 햄버거 나옴...먼저 2개가 나옴. 저희는 3개 시켰거든요.
와우~~ 드뎌 3개 다 나왔어요..
사진 찍기용으로 다시 잘 모아서 찍어 봄. ㅋㅋ
확실히 여느 햄버거 체인점과는 다른 맛이에요.
감자튀김도 크기와 맛이 다르구요.
햄버거의 고기도 연하고 부드러웠어요.
직장동료들과 함께 와서 잘 먹고 갔어요.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맛집정보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ruda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