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닭한마리 본점
오늘은 말복 어제 미리 가서 먹었음~
이 더운 날씨에도 그렇게 사람이 많음.
난 여기랑 옆에 진옥화 할머니네 둘다 좋아함.
진옥화 할머니네는 떡을 돈주고 추가해야하는데 여긴 기본 으로 조금 나옴~
난 마늘을 다 넣고 김치는 안넣음
이제 소스를 만들어야함~
난 고추 양념을 완전 많이 넣음
그리고 간장은 거의 안넣고 김치 국물을 좀 집어 넣고 식초 겨자 많이~~
아 언제 먹어도 개 꿀맛
먼저 떡 먹고 닭먹고
마무리
어제 칼국수 까지 말아먹고 죄책감들어서 집까지 걸어감 ㅋㅋㅋ 20키로
거뜬!!!
맛집정보
명동 닭한마리 본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영양보충 하셨네요~ㅎ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ricahan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ㅋ .... 테라가 인상적인데요 ? ㅎ
그거 ㅋㅋ 옆집 테라에요 우린 카스 먹었어요 난 카스가 더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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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위의 솥이 저렇게 크나요??
ㅎㅎ 든든하겠네요~~
칼국수까지 아주 맘에 듭니다
닭한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