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MORE - 내 피자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화덕 피자집View the full contextdothy (51)in #tasteem • 7 years ago 우아 마지막은 윤식당2에 나온 호떡&아이스크림이 떠오릅니다~ 무엇보다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즐거운 추억인데요~:)!
호떡은 쫀득하다면 뉴텔라피자는 바삭했어요!!
정말 비슷한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