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본가에 어머니 그리고 동대구 환승센터 바르미 스시View the full contextdocudai-jun (71)in #tasteem • 5 years ago 날도 더운데 시원한 모밀 한그릇 하고 싶네요
넵 또 먹고 싶네요.
농심에서 집에서 해 먹는 모밀이 나왔다는데 한 번 먹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