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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랑스 방송인 이다도시의 고향 페컹(Fécamp) 미슐랭 빕 구르망 (Michelin Bib Gourmand ) 식당 La Marine
어촌 풍경이 참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고급 코스 요리 같은데 23€라니 정말
빕구르멍에 선정될만 한 곳이네요.
저도 만일 먹는다면 무난한 연어요리를
먹겠지만, 모든 요리가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
어촌 풍경이 참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고급 코스 요리 같은데 23€라니 정말
빕구르멍에 선정될만 한 곳이네요.
저도 만일 먹는다면 무난한 연어요리를
먹겠지만, 모든 요리가 정갈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
정말 페컹 어촌 풍경은 낭만적이었어요.
음식도 정갈하고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