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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특급 호텔 출신의 세프가 지역 농산물로 요리하는 진안 ‘모래재 너머’-순간을 영원으로(#187)

in #tasteem5 years ago

정해진 시간에 일하는 가계는 왠지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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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인장의 자부심 같은 게 있는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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