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울주군에 놀러왔다 다콩이가 좋아하는 물고기 구경하러 방문한 피쉬카페 ~
집에 어항하나 나두면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온김에 물고기도 한마리 데려가야겠구만 ㅎㅎ
네비를 찍고 도착해 피쉬카페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기
물고기 볼 생각에 벌써부터 씬나씬나><
집에 어항도 없는데 어항부터 물고기밥까지 다 구매해서 오면 되겠다잉 ~
물고기에대해 모르는 사람들도 오면 반한다는 피쉬카페
사장님께서 물고기설명부터 먹이주는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걱정할필요가 없다며 ^^
물고기, 달팽이, 거북이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던 피쉬카페 ^^
집에 데려간 물고기도 잘 키워봐야징
[출처] 울주군가볼만한곳 피쉬카페 [FISH CAFE]|작성자 밍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