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Sydney.

in #sydney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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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장기 여행을 했었다.
베트남 경유 하면서 비행시간만 17시간이 걸렸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쌍코피가 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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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시드니 있으면서 나는 여름 크리스마스를 경범해봤고
Boxingday를 만나고 미친듯이 쇼핑을 했다. 기회는 한번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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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ing Harbour는 매일 갔다.
좁은 경남에 있다가 대 도시를 보게되니 정말 신세계가 아닐 수 없었다.
이 사람들은 아무렇게 입고 운동하고, 햇빛과 자리만 있으면 썬탠을 하고 길거리 문화를 즐기고 이런게 당연한거구나... 우리동네에서 당연이 하는거지만 눈으로 보면 그 사람들은 진짜 본인들의 시간을 잘쓰고 여유있고 즐기는게 보인다.
노인과 여자 아이는 호주 남자들이 지키는것같다. 양보하고 배려하고 기다려준다.

20131228_141133.jpg미술관, 천문대, luna park, Sydney Tower, Aquarium 등 밤에 Kings Cross에도 갔다.
알고 갔으면 안갔을 것 (무서우니까) 20131228_163452.jpg
1월 1일 호주에서는 폭죽을 본다고 해서 아침부터 돗자리 펴고 명자리를 찾아서 하루를 살았다.
책읽고 밥먹고 자고 ㅋㅋ 다같이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환호하고 어깨동무하고 Happy New Year! 주고 받았다.
내가 너를 알던 모르던 지금은 다같이 새해를 맞이하자 이거다.
얘네들은 다 맨정신인데 다 취한것처럼 즐기고 논다 . (길에서 술마시는 건 불법)IMG_4882.JPG
불꽃놀이 끝나고 이제 집에가야하는데 길거리에 전국민이 나와서 서로 축하하고 노래부르고 대축체를 보는듯했다.
사람이 많아서 열차도 못타고 Circular Quay 에서 엄청 걸어갔다 ㅋㅋ
아쉰게 사진에 시간이 한국 시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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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으로 간 Wollongong 인데 서핑 , 스카이다이빙이 유명하다고 한다.
요기는 조용하고 스트레스를 정화시켜주는 동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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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마 등대 아래서 우연이 본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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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
향수병처럼 시드니에 있었던 날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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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정말 좋아보여요 가보고싶은곳 아... 사진만으로도 힐링하고 갑니다.

사진들이 너무나 이쁘네요! 정말 꿈같은 여행은 평생에 추억거리가 되는것 같아요! 사진, 글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팔로우 했어요 !

이십대에 호주에서 살아서 사진들을 보며 옛생각에 잠겼었네요~좋은 포스팅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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