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시작안된 뉴비입니다. 소심하게 보트 팔로우 신청하고 갑니다; _ ;
참으로 따뜻하고 되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에요.
저도 어머니랑 함께 사진찍은게 몇 번 안되는데 그때마다 너무 좋아하셨는데
사진찍는게 너무 머쓱해서 잘 안찍었던게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조금씩 함께 찍어야겠어요.ㅠ
얼마 시작안된 뉴비입니다. 소심하게 보트 팔로우 신청하고 갑니다; _ ;
참으로 따뜻하고 되돌아보게 되는 이야기에요.
저도 어머니랑 함께 사진찍은게 몇 번 안되는데 그때마다 너무 좋아하셨는데
사진찍는게 너무 머쓱해서 잘 안찍었던게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조금씩 함께 찍어야겠어요.ㅠ
네네 저도 어색할줄 알았는데 막상 찍고나니 그렇지않더라고요^^지금부터라도 찍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