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오고 날이 꾸물꾸물해서 그런지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졌다
부침개가 익어가는걸 보고 있으니
아버지가 자주 해주셨던
김치부침개가 생각났다
다른건 몰라도 라면이랑 부침개만큼은 아버지의 주력상품이었다
우리가 주문만하면 항상 흔쾌히
만들어주셨다
비가 오는 날에도
그냥 부침개가 먹고 싶은 날에도
임신했을 때에도
먹고 싶다고만하면
퇴근 후에 항상 만들어 주셨다
동생과 함께 먹었던
삼양라면과 김치부침개
'참 맛있었는데...'
오늘따라 유독
아버지가 해주시던
부침개가 생각난다
그 맛이 더 그리워지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겠다
Cheer Up!
이 밤에 갑자기 저도 김치부침개가 생각나네요ㅋㅋ
ㅎㅎ 괜히 죄송해지네요^^a
추운 겨울 밤,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김치부침개가 생각나는 군요.
간장에 콕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내일은 부모님 댁에 찾아가 볼까 싶네요.
좋은생각인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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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부모님의 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같이살때는 왜 그소중함을 몰랐는지 모르겠네요
자상한 아버지셨나봐요.
자식에게는 엄청 자상하신 아버지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