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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세기소년 추방史] #02 분실

in #stimcity3 years ago

저도 원래 바보짓을 많이 하지만 여행길에서는 더 무력하게 바보가 되곤 해요.

"그런데 잃어버리는 건 꼭 바보짓일까? 어차피 난 여기 무언가를 버리러 왔는데 말이다."

문장에 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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