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 위의 술] 포도주 익는 마을, 에게르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stimcity • 3 years ago 와, '와'라는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풍경입니다. 인, 인간의 행복은 여행의 길 위에 있는 듯 합니다.
길 위를 다니며 낯선 맛있는 술을 마실 때 제 행복은 극한으로 치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