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n(54,55일차)_ 하프(21km)가 목표예요
광릉수목원 새로운 데크길을 탐험하기위해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도 데크길이 생각보다 길어서 되돌아 올때는 조금 더 속도를 내야했습니다. 스트라바는 20키로인데 스태픈은 18키로. 흑흑
어제 20km를 달려서 다리가 무거울 줄 알았더니... 멀쩡해서 아침에 평소 달리던 거리를 달렸습니다.
집에와서 스트라바 기록을보니 모두 pr 이네요. ㅎㅎ
21km를 달려 하프뱃지를 받는것이 목표입니다!
광릉수목원 새로운 데크길을 탐험하기위해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도 데크길이 생각보다 길어서 되돌아 올때는 조금 더 속도를 내야했습니다. 스트라바는 20키로인데 스태픈은 18키로. 흑흑
어제 20km를 달려서 다리가 무거울 줄 알았더니... 멀쩡해서 아침에 평소 달리던 거리를 달렸습니다.
집에와서 스트라바 기록을보니 모두 pr 이네요. ㅎㅎ
21km를 달려 하프뱃지를 받는것이 목표입니다!
진짜 대단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