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N(50,51일차)_오프모임에 참석

현재 나의 상태와 정보를 얻으러 이틀동안 오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여러사람들과 같이 달리니 즐겁고 힘든게 덜하더라구요.
서울숲은 시맨트바닥이 아니어서 달리고나서도 몸에 무리가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어떤 바닥에서 달리냐에 따라 몸에 무리가 오는 강도도 다르다는걸 몸소 체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