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오늘은 6.29민주화 선언 39주년입니다.
1987년 6월 항쟁 속에서 서울대 박종철 열사의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는 발표와 연세대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숨진 사건들이 촉발이 돼어 학생, 시민, 주부등 근무하던 직장인 넥타이 부대까지 거리로 쏟아져 나와 걷잡을 수 없게 되자 당시 민주정의당 대표 노태우가 8개항의 민주화 조치를 선언했습니다.
군부에 의해 민의가 직접 전달되지 않는 간선제에서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당시의 상황과 오늘은 달라졌을까요?
지방색 지역주의. 이분법적 사고. 사리사욕.내 편 감싸기. 내로남불.....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테두리 안에서 양심적이진 못해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발걸음이 멈추지 않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