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꼈던 바인데, 이제서야 대한민국 외교부가 스스로 나아갈수 있는 기초석을 놓은 것 같네요.
소위 말하는 등거리 외교에서 벗어나 우리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외교,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강력한 지지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항상 느꼈던 바인데, 이제서야 대한민국 외교부가 스스로 나아갈수 있는 기초석을 놓은 것 같네요.
소위 말하는 등거리 외교에서 벗어나 우리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외교,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강력한 지지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