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부터 우리집을 지켜줄 갑옷기사님!View the full contextnalumsiss (61)in #steempress • 6 years ago 우와 ! 스티러폼은 거의 버리는건데.. 이건 못 버릴듯 또 바닥의 디테일들에 헉! 했네요. 키위파이님 덕에 재가 취미가 하나 생긴듯 합니다. ^^
오늘 눈 딱감고 버렸습니다. ^^
이쪽 취미 위험해요... 사진으로만 보시는 걸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