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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치의 엉망진창 쿠킹 (Stich Enjoys Cooking!)
스티치 보고 하와이로 이민가고 싶었던 1인으로서 이 포스팅 간직하고 싶네요. 큰 입에 응용하는것도 귀엽고 물구나무 선 엉덩이도 너무 귀엽... 오븐 조립까지 대단하세요. ㅎㅎ
스티치 보고 하와이로 이민가고 싶었던 1인으로서 이 포스팅 간직하고 싶네요. 큰 입에 응용하는것도 귀엽고 물구나무 선 엉덩이도 너무 귀엽... 오븐 조립까지 대단하세요. ㅎㅎ
와. 그정도셨군요.ㅎㅎ 저는 사실 스티치는 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요.^^ 그냥 피규어가 귀여워서 리멘트 수집바람이 불었을때 함께 구입했는데 은근 인기 많은 캐릭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