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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크리스마스 특집 : 무민 따끈따끈 겨울생활

무민도 은근히 인기 많더라고요. 이번거 아주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저도 한때 뭔가 조금 모으다가 뜯지도 않은 박스들이 집을 지나다는데도 불편해서(학생때라 작은 스튜디오라 그랬던 것도 있지만) 갑자기 현기증이 나면서ㅎㅎ 이게 뭐하는거지 하고 그때이후로 뭘 안사게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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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구석구석 정리하면서 사용하지도 않고 방치되어 있던 물건들 보면서 반성 많이했네요. 앞으론 구입전에 신중을 기해야겠습니다.^^ '아끼면 똥된다.'가 2018년 좌우명이었는데 내년에는 '구입전 신중 또 신중!'을 좌우명으로 해야겠어요.ㅋㅋ

곰돌이가 @kiwifi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7을 보팅해서 $0.00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2090번 $26.723을 보팅해서 $26.030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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