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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페이 3부작 마지막] 개발자/운영자 측면에서의 스팀페이 비용-편익 분석
거래소의 토큰 처럼 이후에 출시될 SMT를 통해서 스팀페이코 내에서 통용되는 토큰으로 수수료를 지불하는 개념도 수익모델로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소의 토큰 처럼 이후에 출시될 SMT를 통해서 스팀페이코 내에서 통용되는 토큰으로 수수료를 지불하는 개념도 수익모델로써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다만, SMT가 언제 나올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은 지금 있는 시스템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