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pay] 프레센트와 선유기지 사용 후기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steempay • 6 years ago 전에 선유기지에 밋업으로 갔었는데, 그땐 그 수상한 색의 스팀잇 음료가 없었습니다. 다시 가면 한번 마셔야겠습니다.
아마 메뉴가 나오기 전에 가셨나 봅니다.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