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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pay] 프레센트와 선유기지 사용 후기

in #steempay6 years ago

전에 선유기지에 밋업으로 갔었는데, 그땐 그 수상한 색의 스팀잇 음료가 없었습니다. 다시 가면 한번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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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메뉴가 나오기 전에 가셨나 봅니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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